우리 모두의 축복속에
다순이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동생 태어나는 날
오빠는 엄마가 너무 그리웟습니다 ^^
외할머니의 손길이
따듯합니다
다순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며
오빠와 아빠는 ...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 날 천안가서 ...호국원,백제문화 (0) | 2019.05.10 |
---|---|
물의 정원 나들이 (0) | 2019.05.09 |
18/19 시즌 첫 스키 라이딩 (0) | 2019.02.27 |
19년도 설날 (0) | 2019.02.08 |
은지 중학교 졸업식 (0) | 2019.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