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되고 낙엽되어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제밤 꿈에 내린비
살그머니 땅위에 내려 앚더니
우리의 추억을 예기해
*
저그만 손 바닥으로 내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 동자로 바라보던 그때일을
*
후회없이 간직하고 싶어
하루하루 사람되어 지나간
추억속에 머물고만 싶어
낙옆되어 다시 불을 지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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