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던 그밤 그약속
이제는 빛바랜
사랑이 되어 버렸네
울고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있네
지금도 연인들
그길을 걷고 있는데
보고싶은 얼굴~~~
잊어버리려 애를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 인것.~~
잊을래 잊을래
빛바랜 사랑 얘기.♬♪♬♬
출처 : 통기타 아르페지오
글쓴이 : 백두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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