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날 아들이 경찰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아들
적지 않은 시련도 있겠지요.
공무원 시험 공부중 아빠인 제가
병이나서 공부도 못하고
가장 역활을 대신해준 아들
대견하고 참 미안합니다
잘 견디고 이기고 극복할수 있기를 바라며
이 곡을 준비하여 보았네요
후렴부분 코드 몇개 오류가 있습니다
염두에 두시고 수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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