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에서...
오마넌 벌러 몇일 일다니더니 결국.
코피가 주루룩 멈추질 않아서 산에 올라가다가 하산
다 내려오니 멈추네요 세앙!
오후에도 또 터져서 30분
결국 손발묶여서 감금상태.
할거라곤 골방에서 기타치기 ㅎㅎ
이상한 렌즈하나 구입해서 테스트겸
가까이 촬영하니 소리는 잘들어바는데 못생김은 어쩌누 ㅋㅋㅋ
'홈 레코딩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효자는 웁니다 (0) | 2018.05.11 |
---|---|
어떤 말씀 - 쉘그린 (0) | 2018.05.04 |
하얀나비 (0) | 2018.04.12 |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매기의 추억)|♬ (0) | 2018.04.03 |
묻어버린 아픔 (0) | 2018.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