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버이 날 올리는 노래

백두산7 2018. 5. 13. 11:37

어버이 날을 맞아 옛노래

불효자는 웁니다. 녹음을 하려는데

자꾸 눈물이 터진다,

마음 가다 담으며 3~4일만에 겨우 녹음하고

호국원에 계신 어머님을 찾았다

집사람이 꽃다발을 정성스레 준비하고





다시 안성 수목원에 모신 장인,장모님께로

가는길 중국음식으로 점심을 하고

김달 손자님의 수발을 들다!ㅋㅋ



안성 에버그린 수목원

작은처남 가족이 와서 벌서 이쁜 화분들을

놓고 갔다,

그옆에 꽃핀 선인장 나란히 올리고




장인 장모님 바로 아래있는

큰 처남에게도 화분하나 선물하고 ...






비오는 날이라 땅이 질퍽하다

우리 김달선생은 진상짓?이 한창이다 ㅋㅋㅋ





돌아오는길 송파에서 찍은

롯데타워 멋진대 ㅎㅎㅎ


김 다엘이 선물해준 어버이날 카네이션

주면서 물주라고 신신당부 한다 ㅋㅋ

그리고 김달

못지켜줘서 미안타

너 엄마한테 현장 신고했다 ㅋㅋㅋ


불효자 웁니다(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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