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어 그대 /김 창환 노래곡 노래하나 하느라 참 숨넘어가게 애 씁니다 여기 있어 그대 여기 있어 그대 헤어져 견딜수 있을때 까지 그냥 가면 안돼 함박눈이 구슬퍼 보여 별을 보면 별로 달을 보면 달로 보일때까지 그때 까지 있어 털외투가 따스하지 않아 누굴 찾아서 떠나요 이 깊은 밤에 눈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려.. 홈 레코딩 노래 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