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는 서운함
2014년 4회 동창회를 위하여
수고해준 임원진들에게 감사하며
수고 들 하셧습니다^^
친구야 친구야 영원한 친구야!
승규 와 형도
둘다 환자들인데 ㅋㅋ
동창 모임에 함께 참석할수 있었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함께 걱정해주고
위로하여준 친구들
진심으로 고마워!
상국이와 기석이
둥의 머리카락을 반씩만 나눌수 있다면
친구 아이가! ㅋㅋㅋ
오랜만에 돌아온
창원이
여전하더군 ㅋ~
반갑다 친구 ^^
에그 어린것들 ㅋㅋㅋ
처음 참석한걸로 아는데 민섭이와
멀리 광주에서 올라온 은경이
그리고 은진이
창원아 너무 붙었다 ㅎㅎ
제천의 여걸 세현이
아들 군대로 경산에서 올라온...
자우간 극성이야 ㅎㅎㅎ
어쭈구리 요놈들봐라!
이거 어따 신고해야 하나
상국아 큰 매형께서 보자신다 ㅋㅋㅋ
들소 종필이
총무하느라 수고 많았네 ^^
들소 옆에 미경이
기도중인가?ㅎㅎ
태섭이 성룡이 은혜
느그들이 무슨 삼총사냐.ㅋ~~~
어쭈 여기도
경희와 기백이
김 기백 회장님 수고 많았어요
내년도 부탁하고요 ㅎㅎ^^
햐 이쁘다
인물들이 훤 하구만 ㅋㅋㅋ
불만이냐?ㅎ
너무 적극적인 혜숙이 헤헤
부회장 일보느라 수고 많았어요 ^^
포토 샷에
현화와 은숙이가 빠졋네
미안합니다 거기에 없어서리
낵들 탓 입니다 ㅋㅋㅋ
나오는 노래는 친구 라는 노래인데
내가 불럿네 목소리가 거북하여 듣기 그렇겟지만
친구의 노래이니
걍 들어줘요 ㅎㅎㅎ^^
친구2(1).mp3출처 : 배봉4회 동창회
글쓴이 : 윤형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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