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먹으러......*&%^&$%^*&(| 짬뽕과 짜장이 맛있다 하여 멀리까지 찾아간 집 헌 디~~~ 맛도 그렇고 비주얼과 정성도 그렇고 수타면이라고 써 있던데 수타도 아니고... 유명인들도 왔다간 모양인데 전에는 안 이랫다는데 왜 ! 내가 간날 개판이던가? 아 흐 ... 다시는 가고 싶지ㅣ 않은 곳 동네 중국집 요리가 훨 좋습니다.. 나의 이야기 2014.06.16
나의 요즘 투병 기 편도암으로 치료시작한지 벌써6개울째 간단하게 치료할수 있다는 코털말에 속아서 장기전중이다 이제 원자력 병원에서 마지막 방사선 치로중인데 마이 힘들다. 그래도 우리 통알페 가족들이 늘관심과 애정덕분에 잘 견디고 있다 공주님과 손빵님.쪼카님과 삽자님등등 모두 감사.. 나의 이야기 2014.03.18
마누님 권사 취임하는 날 내영혼의깊은데서.wma 내영혼의그윽히깊은데서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412장-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올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 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 내 .. 나의 이야기 2014.01.20
통알페의밤 2부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멋진 모임|우리들의 이야기 쪼카 | 등급변경▼준회원정회원우수회원특별회원 | 조회 35 |추천 0 |2013.12.23. 10:19 http://cafe.daum.net/fassone/F80B/108 나의 이야기 201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