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리운 사람 아 이제 노래가 개미 허리만큼 되는데 또 수술 하니 갑답 합니다. [동영상:1] 그립고 그리운 사람 -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 홈 레코딩 노래 2015.01.23
내 마음의 보석 상자 사랑하는 마음 당신을 알고 부터 아침해가 영롱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거에는 하루해가 다 같은줄 알았습니다. 당신을 알고 부터 장미꽃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거에는 장미꽃하면 가시만 생각났습니다. 당신을 알고 부터 밤하늘이 아름 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거에.. 홈 레코딩 노래 201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