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처음 올라간 날
딸 내외 휴가로 손자와 더불어 남한강 자전거길 하이킹을 하였다
오늘 딸이 35번째 생일입니다. 어느덧 세월이 많이 지나갔네요.지금의 손자와 같은때가 얻그제 같은대요 ㅎㅎ
안개비.mp3 안개비.mp3 비가 오는관계로 방구석에서 기타와 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