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쿨에딧 2.1 잡음제거방법

 

쿨에디트 에서 잡음 제거와 제거이후의 음악연결을 보다 자연스럽게할수있는 설정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보컬만 솔로녹음을 했을경우 (노래,성우녹음,나레이션 등등...) 의 사용 예제 입니다.

물론 음악에서도 사용가능 합니다.
[이미지가 잘 안보이시면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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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음이 있는 부분을 선택합니다.



2. 그리고 나서 Edit 부분의 노이즈 리덕션을 선택후 노이즈 리덕션을 선택합니다.

3. 위 그림의 설명데로 겟 프로파일 프롬 셀렉트 를 누르셔서 잡음 주파수를 불러온 후 2번 노이스 리덕션 레벨수치를 조정합니다. 여기서 물론 100을 지정 하시는 것이 조금 더 좋을것같습니다. 조금씩하면 잡음을 조금씩 제거하는경우지만 리뷰 로 들으시면서 한번 조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곤 꼭!! OK 가 아니라 Close 를 선택하셔서 현제 잡음주파수만 저장하고 나갑니다.
Close 만 누르면 자동 저장 됩니다.




4. 그리고 나서 이전에 잡음부분을 선택했었죠? 그걸 그냥 이제 해제 시킵니다.잡음주파수는 이미 저장되있기때문에 그냥 해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Edit 텝에서 노이즈 리덕션으로 들어갑니다.

5. 마지막 작업입니다.
보시는것과 같이 이전에 저장됐던 노이즈의 주파수만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상태에서 노이스 레벨 지정을 1과 100을 서로 프리뷰 버튼으로 들어보세요. 그럼 변화의 느낌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럼 알맞은 노이즈를 제거해주시거나 증가해주시구요. 이번엔 OK 버튼을 누릅니다.

OK 를 누름과 동시에 처음에 선택했던 잡음비에대한 주파수는 목소리가 있는 부분이던 음악이 있는부분이던 상관않고 그 잡음은 거의 70~80% 정도를 소멸시키지만 100% 소멸은 되지않고 노이즈 제거후 반복적으로 노이즈를 제거해도 삑~칙~! 이러는 소리는 조금씩 들리게 됩니다. 주파수를 한데로 묶어버리는 현상이죠.

그래도 처음의 잡음보다는 많이 줄어든것입니다.

그럼 그렇게 해서 잡음을 없애면 끝?
아닙니다.
녹음이 되있는 부분은 목소리 또는 음악때문에 잡음이 들리지 않지만 목소리나 음악이 없는 부분같은경우는 잡음이 들리므로. 멀티트랙에서 그부분만 컷팅하시면 잡음은 완전히 100% 감소하게 됩니다.

[이때]

컷팅에서 주의 하실점은 노래나 음악과 너무 가까이 커팅을 하시면 너무 기계적으로 자른느낌이라 견고하지못하고 딱딱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노래나 음악의 약 1.5 초 에서 2초 앞부분부터 자르시고 그 노래나 음악에서 끝나는 부분도 약 1초에서 1.5 초 정도를 여유를 가지고 잘라주신후에 페이드 인 하시고 페이드 아웃으로 처리해주신다면 보다 자연스러운 음악을 만들수가있습니다.

[컷팅예제]

컷팅된 부분은 잡음이 있었던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볼륨파라미터를 보시면 시작부분은 페이드 인 이 되었고 마지막 부분은 페이드 아웃이 되어있죠? 그럼 자연스럽게 음악이나 노래가 이어진답니다.

마찬가지로 다음 부분의 조각도 그렇게 이어 주시면 되는것입니다.
위의 그림처럼 꼭 멀티트랙으로 가져가셔서 컷팅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보기▶ 트로트음악클릭

출처 : 트로트음악

글쓴이 : 한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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