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을 개관하던해에
다녀오고 얼마만인지
딸 아들 어릴때 갔던곳인데
그 딸이 커서 엄마가 되고 또 그 아들을 데리고
가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런데 이 자세는
저 윗동네 3부자들의 자세.
어쩔거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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