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여 동창네서의 하룻밤
40여년 만에?ㅎㅎ
마당?에 모닥불까지 피우고
고구마까지 구우며
기타치며 도란도란
불장난 전문인 마누라님의 솜씨덕에
비오는 습한 날씨에도
불을 피우고
다음날 아침
비가오는 가을의 풍경
부침에 막걸리 생각이 ㅎㅎㅎ
친구
배추로 김장해서 잘 먹을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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